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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wish
이제 블로그 내용을 티스토리가 아닌 velog에 집중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티스토리를 아얘 쓰진 않겠다는건 아니고, velog에서 글을 작성 후 링크만 올려놓는 형식으로 관리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조금 더 개발적인 블로그로 변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외에 영화나, 웨딩, 데일리, 저의 생각 개발 외적인 경우는 계속해서 티스토리에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ㅎㅎ Velog @eomttt eomttt (엄현태) - velog Velog 처음 접하기 Velog에 몇몇 글을 눈팅만 하다가 나도 한번 velog에 글을 남겨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기존에 '티스토리'에 글을 많이 남기고 있었는데, 요즘 추세가 티스토리에는 글을 잘 안남기는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저..
안녕하세요. 오늘은 푸드 트럭 하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쉬림프 박스'입니다. 쉬림프 박스는 푸드 트럭으로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서 운영을 하는데요 오늘은 어디에 있나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그램을 이용하시면 될 듯해요. 요렇게 검색하시면 각 지역별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어요. 저와 대장님도 강화도로 놀러 간 김에 쉬림프 박스 강화도를 검색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네비에 찍어서 갔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역시 푸드트럭에 매력은 노상 아니겠어요? 저랑 대장님은 기본 맛 매운맛 하나씩 시켰어요. 맥주가 있음 딱인데 아쉽게도 차가 있어서.... 대장님은 기본 맛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기본맛이 더 맛있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또 먹어 볼 정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화도에 가장 유명한 핫플 오브 핫플 조양 방직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도 아니죠? 방직 공장을 카페화 시켜서 운영하는 곳이죠. 실제로 가봤을 때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고요 그리고 옆에 주자창도 따로 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카페라기보다는 약간 일종의 문화 공간 같은 곳이었어요. 이렇게 큰 공터도 있고요 공장 건물들을 그대로 놔둬서 사람들로 하여금 구경도 할 수 있게끔 해놨어요. 사실 카페는 한 공간이고 나머지는 다 앉아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곳 또는 구경하는 복합적인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약간 골동품 같은 것도 전시해 놓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커피를 파는 건물은 한 군데였어요. 줄 보이시나요? 저희는 사실 그래서 여기서 커피는 못 마셨어요. 줄이 너무 ..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대장님과 강화도 투어를 다녀와봤는데요. 강화도에는 정말 유명한 카페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저희가 갔던 '나라니'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약간 동떨어진 시골 마을에 있는 이쁜 집 같은 카페죠? 생각보다 안에는 넓었어요. 근데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내부는 넓은데 사실 테이블은 몇 개 없었어요 저 사진에서 보이는 게 대략 6개 정도 되고 반대편에도 대략 4~5 개 정도 되고 총 10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카페도 이쁘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 오더라고요 특히 촬영도 많이들 하나 봐요 앞에 허락 없이 촬영할 수 없어요 라고 쓰여있더라고요. 근데 그냥 저희처럼 간단한 추억 남기기 정도는 괜찮은데 약간 심한 웨딩 촬영이나 이런 건 막는 것 같더라고요. 커피맛은 사실 뭐 그냥 커피..
오늘은 폭풍 포스팅입니다. 핫플 중에 핫플 맛집 중에 맛집인 이태원 단골집 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단골집은 일전에 몇 번 시도했었는데 줄이 워낙 길어서 포기를 했었죠. 하지만 우리는 포기를 모르는 커플이죠 결국 5시 오픈인데 4시 30분쯤 가서 미리 줄을 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ㅠㅠ 무튼 미리 줄을 서있으면 5시가 되면 순서대로 들어가는데 15번까지는 바로 입장이 돼요. 저희는 정말 정말 운이 좋게 14번을 받았어요 감격 ㅠㅠ 저희는 제일 유명한 메뉴인 육회와 크림 파스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생맥주를 먹었습니다. 크림 파스타는 정말 꾸덕꾸덕합니다. 우리 대장님은 꾸덕꾸덕한 소스에 약간 덜 익은듯한 면에 파스타를 좋아하시는데 점심을 애매하게 먹은 우리는 맛있게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엑스 삼성동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이긴 한데 약간 뭐랄까요 우리나라식은 아닌 미국식 중국요리 전문점? 이라고 불리는 피에프 창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사실 코엑스를 어렸을 적부터 다녔는데 (사는 동네가 그쪽이라서...) 무튼 처음 가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어요. 워낙 요즘 물가가 비싸서 비싼 게 비싼 것 같지 않는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2인 세트가 제 기억상 49000 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한 사람당 대략 25000원 꼴이니 비싸긴 하네요 ㅜㅜ 그럼 사진부터 보시죠!! 역시 발로 찍은 사진이네요. 전체적 인평은 조금 짭니다. 아무래도 미국식이고 하니 조금 짠감이 있는데 사실 맥주랑 먹으면 찰떡궁합일 것 같아요. 저희는 차를 가져와서 맥주..
오늘은 저의 최애 맛집 중 하나인 합정역 근처에 있는 '쿠이신보' 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쿠이신보는 이자카야 인데요. 정말 정말 꼬치가 맛있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 또 가게 되면 채워 놓겠습니다.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따라서 주말에 가시게 되면 "예약 필수!!!" 입니다. 저와 대장님은 꼬치 구이를 상당히 좋아해서 이자카야를 상당히 자주 찾는 편인데요. 여기 쿠이신보가 그중 1등인것 같아요. 그 외에 라멘도 먹었는데 솔직히 라멘은 초큼 느끼합니다. ㅜㅜ 양배추도 맛있는데 이날은 그닥 싱싱하진 않았어요. 원래는 엄청 싱싱해요!! 이 베이컨 토마토 말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지금도 또 먹고 싶네요 이건 염통이랑 안심이였던것 같은데... 오른쪽 하단에 동그라미..
오늘은 가수 '테이'님 께서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수제 버거 맛집 '테이스티버거' 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전에 테이스티버거를 방문 했었는데 하필 주말이였고 해서 한 3시쯤 갔는데 8시는 되야 먹을 수 있을텐데 못먹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포기하고 돌아 왔었죠. 그러나 이번엔 주중에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없더군요!!!! 요기가 입구고요 요기 오른쪽에 대기 자석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왔을 때에는 꽉 차있었는데 이번엔 텅텅 비어있네요. 메뉴 사진은 못찍었는데 대략 한 6개 정도 되는것 같드라고요. 저랑 대장님은 일단 제일 기본인 테이스티 버거와 유명한 에그마니 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럼 사진 갑니다! 에그마니버거 정말 맛있습니다. 테이스티 버거도 맛있는데 흐음 그냥 맛있는 수제 버거 맛 한..
일요일은 대장님과 함께 카페를 가서 책을 읽거나, 코드를 짜거나 하는 자기개발을 주로 합니다. 그래서 스타벅스같이 공부하기 좋은 카페를 주로 찾아다니는데요. 이번주는 대장님이 좋아하시는 마카롱 맛집? 카페맛집? 인 카페를 갔습니다. 원래 송리단길에 있었는데 그때 한번 맛을 보시더니 맛있다 하더군요. 그러고 몇일 후 서초역에도 같은집이 생겼다고 좋아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서 밖에서 먹진 못하지만 날이 풀리면 밖에서도 커피 한잔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자들이 있어요. 이렇게 가게를 들어가면 오픈 주방으로 구성되어서 직원분들이 직접 마카롱은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마카롱이 전시되어있어요.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놨고 생각보다 카페 크기도 컸어요. 그리고 적절히 배치된 콘센트로 인하여 공부하기도 편..
이번 저녁은 중국집을 갔어요. 전 사실 짜장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우리 대장님께서는 몇일전 부터 유린기 노래를 부르셔서 중국집을 찾아서 갔죠. 바로 서초역 또는 교대역 근처에 리향 입니다. 일단은 말이 필요 없이 유린기 소자 하나에 짜장면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짜장면 곱빼기를 두그릇에 나눠서 주셨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짜장면은 모르고 비벼버렸어요. 전체적인 총평은 맛있었습니다. 유린기도 제법 만족스러웠고 짜장면도 맛있었어요. 한그릇을 혼자 다 못먹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가 아끼는 사람과 곱빼기를 나눠먹었다는거에 대해 위로를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술은 안마셨지만 왠지 유린기는 고량주랑 상당히 잘 어울릴듯 하네요. 리향은 이렇게 프라이빗한 룸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와도 괜찮을듯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