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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무엘엘잭슨 (2)
As i wish
참 오랜만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것 같네요 그동안 주짓수, 개발 이런 글들만 쓰다가 (아무래도 일에 치이다보니) 간만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쓰려니 내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을까 겁이나네요 무튼 오늘의 영화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감독이라고 손 꼽히는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의 영화 ‘펄프픽션’ 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죠 재미있거나 엄청나게 재미있거나 실제 최근에 개봉한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가 나왔을 때에 사람들이 펄프픽션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팬인 저는 그의 영화 중에 펄프픽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를 봤었는데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는 그의 다른 영화들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장고, 킬빌, 바스터즈, 헤이트풀8 이런영화들에 비해서 폭력적인 면..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최근에 개봉하고 많은 마블 팬들이 보러 가는 영화'캡틴 마블' 에 대하여 글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전 마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일단 영화가 개연성 없이 건물, 도시를 부수는 장면들을 좋아 하지 않고요또 단순한 히어로 물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아요.그리고 선과 악이 딱 나눠져 있는 영화도 그다지 선호 하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배트맨 다크나이트 같은 경우 영화를 잘 들여다 보면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해 집니다.한 장면을 예로 들자면 범죄자 들이 타고 있는 배와 일반인 들이 타고 있는 배에 각각 폭탄 장치를 설치한 장면이 나오는데이는 나중에 포스팅을 하거나 아니면 따로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