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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끼리끼리

어면태 2018. 7. 18. 09:43

끼리끼리 논다
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정말 안믿었다
그런게 어딨을까 다 같이 놀면 되는데
그때는 그말이 의미를 정확히 이해 못했던것 같다.

갈수록 앞으로 갈수록 정말 끼리끼리 놀게된다.
나를 포함해서
끼리끼리가 아니면 할말도 없을 뿐더러
가면을 쓰기도 한다.
마음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여도
오래 볼 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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